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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충청대세 하나로 뭉쳤다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협의회, ‘충청대세(忠淸大勢)’

국회세종의사당 및 충청권광역철도망 확충 한 뜻으로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협의회(사진좌측부터 정우택 충북, 최민호 세종, 이명수 충남, 대전시당 양홍규 위원장)

[세종인뉴스 서범석 기자]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대전·세종·충남·충북도당)은 10일(화) 16시 세종특별자치시당 당사에서 ‘충청대세(忠淸大勢)’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충북도당위원장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조속히 조성하여 충청권의 상생발전과 지방 경쟁력 강화 등 자족기능 확충을 통한 지역의 미래 경쟁력 강화 등의 노력에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전·세종·충남·충북도당이 하나의 지역적, 역사적 공동체로 함께 상생해야 할 공동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문제인 정권의 실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 지역 현안과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발족됐다.

‘충청대세’협의회는 첫 현안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확정(운영위), 수도권 전철과 대전도시철도의 세종 및 청주 도심을 경유해 청주공항으로 연결되는 충청권 철도망 확충에 역량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충청대세’는 앞으로 매월 정례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세종-대전-충남-충북) 회의를 갖고 각 지역의 현안과 충청권 공동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시도별 위원장의 발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세종시당 최민호 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관련 조속한 처리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광역교통체계 완성을 위해 4개 권역이 힘을 모아 나가자고 했다.

▶충남도당 이명수 위원장은 ‘문정부 이후에 인사, 예산 반영 및 국책사업 등이 원활하게 진행된 것이 없다’며 문재인 정부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이러한 것은 충청의 입장이 아닌 국가 백년대계로서도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라고 말했다.

▶대전시당 양홍규 위원장은 ‘대전 충청 국민의힘 시.도당 위원장 4인은 세종시당에 모여 충청권 메가시티, 국회 이전 등 대전 충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충청권 4개 시•도당의 협조를 통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실현가능한 현안들에 대해 추후 대선 후보들에게 공약 실천 서약을 받아내고 이를 이행하도록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충북도당 정우택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상생발전이라는 원칙과는 상관없이 청주도심통과 충청권광역철도가 단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민심 달래기 위해 보류된 것이라면 심히 유감”이라며 “청주도심통과 충청권광역철도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으며, “오늘 발족한 ‘충청대세’가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이 대한민국의 대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날 자리에 함께 한 충청권 4개 시·도당 위원장들은 향후 충청권이 함께 결집해서 내년 3월 9일 대선과 6월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제적으로 충청의 이익을 대변하고 충청권 상생발전의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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