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클릭이슈
세종시의회 노종용 부의장, 가정 밖 청소년보호 정책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구축 방안을 위한 정책간담회

15일 세종시의회 노종용 부의장 주최로 열린 세종시청소년쉼터 구축방안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여한 이태환 의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15일(수) 오후 3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노종용 제1부의장(도담동 8선거구)은 “세종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전국 146개소의 청소년쉼터를 운영하는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세종시에만 없는 청소년쉼터 설치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평소 가정 밖 청소년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노종용 부의장의 주최로 열렸다.

정책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노종용 부의장, 세종시 김정섭 아동청소년과장,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 세종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서미애 회장,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황미영 관장, 세종시남아학대피해아동쉼터 안철현 원장, 세종시여아학대피해아동쉼터 김혜경원장,사단법인 어울림 세종시지부장 송은기 대표 등이 참여했다.

사진왼쪽부터 김부유 세종시사회협의회장, 노종용 부의장,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이태환 의장은 인사말에서 무엇보다도 세종시에 청소년 쉼터가 없어 우리 위기 청소년들이 인근 타 지역 쉼터를 이용하는 현실을 실로 안타까워하며 하루빨리 청소년 쉼터가 설치되어 어려움을 격고있는 청소년들에게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종용 부의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자신이 대표 발의해 제정한 “세종시 가출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한 개정과 함께 보다 더 촘촘한 청소년 보호정책을 담은 내용을 담겠다며, 가출청소년이라는 용어는 부정적 낙인과 편견을 초래할 수 있어 인권보장의 측면과 가출청소년 입장에서의 이해와 국가지원 및 보호정책 강화를 의미하는 가정 밖 청소년으로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 지역 가출 청소년의 보호 및 지원에 대한 전문성 및 효과성을 강화 하고 확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관련 조레를 개정하고자 한다면서 세종시 청소년쉼터 설치를 위해 집행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 들의 각 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세종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가출 등 세종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쉼터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범죄 및 비행에방, 생할보호(의식주),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의료지원,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가정 및 학교 복귀와 사회진출을 지원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사진왼쪽부터 김혜경 원장, 황미영 원장, 세종시 김정섭 아동청소년과장(사진제공=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두 번째 발표에 나선 황미영 원장은 세종시 청소년쉼터의 운영방향과 추진사업, 공간구성 등 앞프로 추진될 청소년쉼터의 운영모형을 제시하였다. 특히 세종시의 현실을 감안 남자단기쉼터의 우선적 설치후 차후 단계별 확대설치를 주장하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세종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서미애 회장 등 임원진들은 활발한 의견 개진을 통해 시와 의회에서 세종시가정밖청소년쉼터 설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노종용 부의장은 세종시 아동청소년 생애주기별 보호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하며 기존 설치되어 운영 중인 아동쉼터와 함께 안전망구축에 필요한 세종시 청소년쉼터 설치를 위해 집행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우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희귀철새 장다리물떼새
[포토] 국립세종수목원 새우난초 개화 소식
국립세종수목원, 검은박쥐꽃 개화
[포토]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원 네발나비 발견
경칩 앞두고 봄을 알리는 보춘화 개화 눈길
국립세종수목원, 활짝 핀 아프리카튤립나무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