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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과 ESG 호남포럼 온오프라인 개최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과 ESG 호남포럼 개최

김대유 교수, ESG 통해 인류 생태문명과 인류 운명공동체 구현

사진 왼쪽부터, 김문준 공주대 교수 이창호 한중친선대사,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 김대유교수, 이동기 포럼 지회장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 호남지회(지회장 이동기)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전남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적 이슈인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과 ESG 호남포럼’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호남포럼 이동기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전세계 인구의 0.7%를 차지하고 세계 땅덩어리의 0.07%를 차지하지만 세계 8위 7억 톤의 이산화탄소배출국가 라면서, 지구 온난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하여 이산화탄소제로운동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모든 정책을 ‘생태문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세계적으로 보면 겨자씨보다 더 작은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과 ESG호남포럼’이지만 개개인들의 힘이 한 땀 한 땀 모여져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이 마련되고 국민 스스로 기업 스스로 기후변화와 탄소 배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해결하는 것만이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아우르며 깨끗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나라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모멘텀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고 강조했다.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과 김대유 교수가 턴소중립을 위한  발표에 앞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겸 탄소중립문화 대사(CICEC) 이창호 위원장은 개회 축사에서 “지금 세계는 새로운 생태문명을 통해 인류 문명의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문명을 ‘과학 산업주의 문명’이라고 정리한다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새로운 도전은 ‘생태문명 중심주의’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생태문명의 핵심은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 즉 생명 공동체적 삶’이라 할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문제, 탄소중립이 중대한 이슈임을 언급하며 한중교류촉진위원회 호남포럼 희망 한다”며 개회를 축하했다.

이어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장청강(張承剛)총영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중국은 줄곧 생태문명의 실천자이자 글로벌 기후변화 거버넌스의 행동가입니다. 라면서 중국은 전 세계에 2030년까지 탄소배출 정점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 하기로 선포했으며 이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강도 높은 새로운 조치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며 중국의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지금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을 위한 '기후위기, 환경 생태계 파괴 등을 극복’을 위한 소중한 활동을 추진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순천시를 비롯하여 순천시민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과 ESG호남포럼” 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과 ESG’를 주제로, 김대유 교수(전, 경기대학교 교수), ‘ESG국제적 관점에서 본 생태문명 탄소제로운동’ 양명호 교수(조선이공대학교), ‘산림자원과 생태·환경, 탄소중립’ 조계중 교수(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우리는 왜 탄소중립이어야 하는가?’ 김기현 교수(대진대학교 부총장)가 각각 발표를 진행하였다.

김대유 교수(교육학 박사, UN아동권리협약옴부즈위원)는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과 ESC 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ESG는 탄소중립을 위한 역발상이라며 탄소중립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체인 국가와 기업을 逆탄소발생 체제로 개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개의 측이 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첫째, 탄소중립을 어기는 국가에게는 탄소세를 물려서 탄소배출의 억제를 최대한 억제하는 국가정책을 유도한다. 여기에 동원되는 정책이 ESG다.

둘째, 탄소배출의 주범인 대기업의 생산구조를 친환경 생산, 탄소중립화, 생태문명 존중의 체제로 전환할 경우 주가가 오르고 매출이 늘어나도록 국가가 경제시스템을 ESG정책으로 유도한다.

셋째, 국가와 기업이 선도적으로 ESG 정책과 경영으로 전환해야만 시민사회단체와 개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다. 이와 같은 취지로 우리나라 호남지역의 지역경제 역시 ESG 체제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고 발표했다.

한편,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과 ESG호남포럼은 앞으로 기후문제는 자연재해 외에도 일자리 감소, 경제 침체 , 한중문화, 경제교류 등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이슈임을 언급하며 본 포럼이 시대적 화두인 탄소중립 문제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임을 다짐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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