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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대 대선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정책간담회 개최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참석, 다양한 사회복지정책 의견 청취

민주당 20대 대선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정책간담회 개최

복지행정수도 세종시사회복지 정책 제안 등 성황리에 마쳐

지난 14일 오전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세종본부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남인순 국회의원(사진 앞줄 중앙),김봉주 회장,정준이 전 시의원 등이 토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지난 14일(금) 오전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포용복지국가위원회(위원장 남인순)는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김봉주 회장(더불어민주당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세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 병, 사회복지사)이 직접 참석해 세종시사회복지계 현황 등에 따른 현장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사들의 정책건의를 청취했다.

정책간담회에는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김봉주 회장(사회복지학 박사), 정준이 전 시의원(세종시사회서비스원 이사),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윤형중 사무처장, 이현길 세종주거복지센터장,권혁진 세종천애안요양원 대표, 조좌형 세종사랑의열매 사무국장 등 15명의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상오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과 인권보장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권증진의 책임을 명시할 필요가 있고, 하고, 정신적·신체적·성적 폭력 등으로부터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함. 이에 따라 지역별 『사회복지사 인권센터(가칭)』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권증진에 기여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

▶권혁진 천애안요양원 대표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요양보호사의 역할은 점점 커져 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낮은 처우와 감정노동 등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 놓여 있는 상황임. 장기요양의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요양보호사의 인식개선과 전문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게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책 검토 및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 이현길 주거복지센터장은 마을 안심주택 만들기 정책을 제안하면서, 원도심지역 주민의 급격한 인구 감소로 고령화주민, 장애인가구가 계속 늘어가고 있고 마을 안 주민들 중 상당 수 가 사회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음.

이에 노후화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한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원 도심지역 마을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과 마을 단위로 간단한 자가 점검 교육·실습이 시급하다고 당정이 정책화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준이 세종사회서비스원 이사는 읍면동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팀 설치를 건의했다.

2021년 9월 개청한 2개소(해밀동, 반곡동) 맞춤형복지팀 미설치로 맞춤형복지업무 권역형추진 중이나 행안부 주민서비스 추진단은 기본형 설치를 권장(기본형에서 권역형으로 회귀는 불가 방침(2021년 지침상에도 권역형 회기 불가)하는 정책 오류에 대해 지적하고,  2021년 2개소(해밀동, 반곡동), 22년 2개소(나성동, 어진동) 개청 예정으로 신설지역 고려 인력 배정 필요하나 기존 용역 미반영으로 불가(행안부) 입장으로 세종시의 경우 권역형 회기 및 업무추진 혼선 초래된다면서 2022년도 신설동 및 미설치 인력 반영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권지훈씨는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확대를 통한 의료서비스 내실화와 지역공동체 돌봄 거점 조성 ▶김민호 종촌종합복지관 관장은 사회복지관에 지역사회 재난구호 지원가능 부여 ▶이동현 세종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구축 ▶이재구 세종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발달장애인 생활실태 및 욕구파악을 위한 전수 조사 필요성을 ▶전미경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세종지부장은 코런19로 인한 지역아동센터의 돌봄공백 해소 및 종사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인력 추가배치 지원을 건의 하는 등 다양한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들이 나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봉주 더불어민주당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세종본부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종시 사회복지사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나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곳에 모인 사회복지사들의 건의를 깊이 있게 받아들이고 개선에 앞장서달라고 현장에 함께한 남인순(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에게 즉석에서 건의를 했다.

이어 사회복지처우개선3개년계획에서 제외된 아동.청소년관련기관 종사자들이 바로 MZ세대이다. 청년세대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저임금과 임금차별화로 인해 좌절하고 있다. 단일임금체계와 지자체마다 다른 임금체계를 서울과 동일하게 맞추어달라는 정책의견을 제시하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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