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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숙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최교진 교육감 사퇴촉구 주장 기자회견한때 주군이었던 최교진 교육감 향해 칼날 뽑아든 사진숙 후보의 선택

사진숙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ㆍ최교진 교육감 불출마 촉구 결의 예고

비정한 선출직 권력 자리향해, 칼 뽑아든 사진숙 전 어진중학교 교장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사진숙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수) 오전 10시 30분 세종시교육청 앞에서 ‘최교진 교육감 불출마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혀왔다.

사진숙 예비후보는 “세종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이 청탁금지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음에도 교육 공동체와 시민들에게 한마디 사과 없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적어도 교육자의 양심이 있다면 즉시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해야 한다”하고 주장 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 예비후보는 언론사 배포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감이 정치인도 아니고 대선 결과 유불리를 따져 출마를 결정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법으로 정하고 있는 교육감의 정치 중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동임을 성토할 것이라며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원로를 비롯해 학부모들이 함께 해 최교진 교육감 불출마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 예비후보자는, 1. 최교진 교육감 기소의견 검찰송치 경과 공유 2. 사진숙 후보 최교진 교육감 불출마 촉구 발언  3. 불출마 촉구 기자 회견문 낭독 4. 기자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한다고 밝혀왔다.

한편 사진숙 예비후보(청주대학교 석사)는 최교진 현 교육감의 최측근으로 분류될 정도로 최 교육감의 각별한 신임으로 세종국제고 교감, 아름중학교 교장, 세종시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장, 세종시교육청 인사과장, 세종시교육청 교육원 원장과 어진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최교진 교육감의 핵심인물로 알려져 왔다.

세종시교육계 일각에서는 최교진 교육감의 배려로 시교육청에서 가장 화려한 보직인사 혜택을 받았던 사진숙 전 어진중학교 교장의 교육감 출마가 의외라는 반응도 많았다고 한다.

그만큼 최교진 교육감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으면서 인사상 승승장구를 했던 시교육청 간부공무원의 길을 걸어왔다는 이야기다. 그런 그가 교육감 출마를 하기까지는 최 교육감과의 사이에서 상당한 불만이 쌓여 와 출마를 한게 아니냐는 말들이 교육청 간부공무원들 사이에서 나돌고 있다고 한다.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 K 모 인사에 따르면 참교육학부모회 간부인 000 영상물등급심의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비롯 세종시교육청 읍면 교육발전협의회 2대 회장을 역임했던 000씨(보험업)등 지난 선거에서 최교진 현 교육감을 적극 지지했던 인물들이 이번에는 사진숙 예비후보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히며 최 교육감의 세종지방경찰청의 수사결과 등에 따라 3선 당선이 불투명해 지면서 새로운 후보자를 물색 후보 등록전인 지난해부터 교육감 선거 준비를 해 온게 아닌가 하는 관측을 내 놓았다.

사진숙 예비후보는 교육관료를 오래 역임 해온 경력 등으로 중도보수계로 분류되고 있다고 한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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