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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해비타트 사업 1억 5천만원,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 개선

2022년 저소득가정 주거환경 개선,세종시 저소득가정 ‘헌집’ 새집으로 고친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총 3개소 선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2년 저소득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1억5천만원 배분금을 3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시 취약계층의 헌집을 새집으로 고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월 11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김은영 팀장, 사단법인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이한솔 담당, 사회복지법인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박군남 과장,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송주희 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저소득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세종형 해비타트) 1억5천만원 배분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모금회는 사업수행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배분사업 수행안내 교육과 수행기관의 필요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9년째, 종촌종합복지센터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은 3년째 그리고 올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신규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세종시 관내 저소득가정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높게 솟은 빌딩 주변에 열악하고 취약한 저소득층 가정들이 빈부격차와 소외감으로 상실감을 크게 느낄 수 있어 많이 걱정이 되고 안타까웠다”며 “시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사회복지기관의 협력으로 관내 취약계층 주거 환경이 날로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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