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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상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교육감에 출마했다

인문학 강의와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하고 았는 명실상부한 교육전문가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유문상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4월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친지, 제자, 동료, 시민 등 100여 명과 함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내빈축사는 경원사 주지인 효림스님, 한밭대 조복현 교수, 광화문시대 안창영 상임고문이 했고, 홍성국 국회의원은 사전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촬영한 축하영상으로 축사에 갈음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유문상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본인의 출마 목적을 최근 학교로 어린 학생들 마중인사를 하면서 느낀 소감으로 비유하여 표현했다. 유 후보는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 먼저 인사를 하며 밝게 웃으며 다가오는 아이를 만나고 일어났던 생각을 정리하여 말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저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에 다녔으면 좋겠고, 인성과 감성이 풍부한 그런 청년으로 성장해 갔으면 좋겠고, 잘 자라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니 그런 삶을 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교육감에 출마한 목적입니다.”

유 후보에 따르면, 4차산업혁명시대는 창의, 인성, 감성이 조화된 인간상을 요구하고 있고, 몇 가지의 인지적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가 자신의 ‘끼’를 찾아내고 성장시키는 모습이 미래사회에서 요청되는 인간이다. 유 후보는 바로 본인이 추구하는 학생의 모습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의 모습과 부합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유후보는 미래인재를 육성하기에는 미흡한 세종시 교육환경과 교육행정을 질타했다.

“우리 세종교육에 몸담고 있는 교원들은 아직도 경감 안 되는 과중한 행정업무에 시달리고 있고, 학생들은 선택이 제한된 교육과정과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는 울타리 안에서 과거와 지금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과학적, 합리적, 수요자중심의 정책이 아니라 학교설립과 전학 문제에서 주먹구구식 행정과 소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 후보의 인사 다음으로 우성중학교 제자인 박병서씨가 응원의 글을 낭독했다. 박병서씨는 유 후보가 학생들을 늘 자애롭게 대하고 학생의 성장을 기다려주는 스승이라고 회상하면서 교육감 후보의 적임자라고 칭송했다.

이날 행사는 색소폰 연주와 축시 낭송, 축하노래가 곁들여져 흥미와 열기가 더해졌다. 축시는 황우진 시인이 낭송했고, 축하노래는 윤서희학생이 열창했다.

유문상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 예비후보는 34년간 세종국제고, 금호중, 조치원중 등 중등에서 교육활동을 하고 현재 광주여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세종시민을 상대로 인문학 강의와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하고 았는 명실상부한 교육전문가이다. 또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공자뎐, 논어는 이것이다’와 “유가의 길을 묻노니”를 저술한 인문학 작가이기도 하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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