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세종브리핑
세종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운영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종교활동 등 조치 모두 해제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 유지…2주 후 재검토

거리두기는 해제되지만 아직 관내 일일 1000명 내외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는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제공=세종시)

[세종인뉴스 서범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담당 김수영 사무관)는 정부 방침에 따라 4월 18일 0시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대부분 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확진자수가 감소세에 진입하고 안정적인 의료체계 여력이 확인되면서 국민 개개인이 준수해야 할 기본 방역수칙을 유지하며 일상 속 실천방역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정부 방향에 따른 것이다.

이번 거리두기 내용은 운영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299인), 종교활동, 실내 취식금지 등 기타 조치를 모두 해제하는 게 골자다.

다만, 실내 취식금지는 각 시설별로 안전하게 취식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1주간의 기간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해제한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의무는 현행 기준을 유지하며, 실외 마스크 착용의 경우 2주간의 방역상황을 평가한 뒤 조정여부가 결정될 계획이다.

이번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일상 속 감염 차단이 보다 중요해진 만큼 일상생활에서 준수해야 하는 생활방역 수칙(권고)은 계속 유지된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거리두기 해제는 시민 여러분께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같이 노력해주신 덕분”이라며 “거리두기는 해제되지만 아직 관내 일일 1000명 내외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범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는 멸종위기종 새우난초
[포토] 사진으로 보는 금강보행교, 주야간 풍경
[포토] 국내 최초 개화한 ‘캄파카초령목’
국립세종수목원에 찾아온 세복수초 개화 소식
[영상뉴스] 김대유 교수, 세종시교육감 후보등록 기자회견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희귀철새 장다리물떼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