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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지역 청년활동가 육성으로 ‘청년이 함께 만드는 마을’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 청년활동가 육성으로 ‘청년이 함께 만드는 마을’ 기대

‘성장혁신스쿨 문화기획학교’ 오는 5월 2일 모집 진행

청년 스스로 도시를 탐구하는 육성 과정 운영  안내 포스터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강기훈, 이하 청년희망팩토리)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주제로 ’성장혁신스쿨 문화기획학교‘를 진행한다.

’성장혁신스쿨 문화기획학교‘는 행정안전부와 삼성생명,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공동 시행하는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은 지난해 전국 10개 지자체 공모를 거쳐 선발된 21개 단체가 참여하며, 청년희망팩토리는 세종시에서 해당 사업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성장혁신스쿨 문화기획학교‘는 세종형 도시재생과 문화기획을 기반으로 청년 스스로 도시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시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조치원읍을 2025년까지 세종시의 경제 중심축으로 육성하여 인구 10만 명의 쾌적한 거주 생활 기반을 만드는 도시재생 사업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와 지난해 8월 세종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도출된 △청년 문화거리 조성 사업과의 연계 추진으로 세종시 조치원읍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년희망팩토리 강기훈 이사장은 “세종시 조치원읍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임에도 접점이 없어 모르는 채로 스쳐 지나가는 청년 인구가 많다.”라며 “이번 육성 과정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이런 뜻깊은 사업이 조치원에서 추진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 우리 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조치원읍은 전통적인 도농통합도시로서 청년들이 터를 잡고 오래도록 머무르며 생활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꼭 필요한데, 이번 성장혁신스쿨 문화기획학교가 지역 청년활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여 청년활동가들이 지역의 주요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성장혁신스쿨 문화기획학교‘는 총 18주간 ’입문과정‘과 ’실습과정‘ 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년과 지역의 접점 확대를 위해 세종시 도시재생대학과 연계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청년(만 19세~34세)은 오는 5월 2일부터 22일까지 청년희망팩토리 홈페이지(https://yhopef.imweb.me/)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청년희망팩토리는 행정안전부 ‘22년도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예비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을 위한 공동공간을 마련한다. 본 사업을 통해 22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세종시 조치원읍 청년 공유 공간은 지역 내 청년 유입 및 참여를 활성화하며 지역 활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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