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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견제와 균형발전 위해 국민의힘으로 지방권력 교체해달라

정권교체에 이어 세종시 지방권력 교체해달라,국민의힘 세종시의원 후보들의 호소

세종시호수공원에 설치된 일명 바람의 언덕 노무현 공원에서 함께 한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후보들(사진좌로부터 문찬우, 김양곤, 황준식, 이소희, 하헌휘, 김영래)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6.1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의힘 김양곤 예비시의원 등은 지난 8년간 세종시 권력을 독점한 민주당은 ‘노무현 팔이’ 이외에 제대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민주당이 독식한 세종시 지방권력의 행태를 비판했다.

이들 시의원 후보 등은 세종시가 노무현의 도시라며 노무현 대통령 마케팅에는 열을 올렸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던 세종의 모습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소속의 시장과 시의원들은 세종시를 정치적 전리품 정도로 여기고 있다며 그들에게 세종시는 이래도 선거에서 이기고 저래도 이기는 먹잇감에 불과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들은(민주당 후보들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도 역량 있는 인재를 찾을 이유도 없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열심히 뛸 이유도 없었다고 성토했다.

더불어 일부 시민들은 이들의 포로가 된 지 오래다면서, 현재 세종시는 국회의원 2명과 시장, 그리고 시의원 17명(비례 1명만 국민의힘) 등 선출직이 모두 민주당이라며, 견제세력이 없다 보니 시장은 아파트를 셀프 특공 받았고, 일부 시의원들은 땅 투기로 4년을 보냈다. 또한, 흥청망청 예산집행으로 최악의 빚더미에 올랐다며 민주당 일색의 세종시 정치계를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 예비후보들은, 이제 시민들이 나서서 부동산 투기 시의원들을 심판하고 민주당이 독점한 세종시 권력을 회수해야 한다며, 세종시 안에서도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되도록 해야 한다. 민주당이 계속해서 세종시 권력을 독점한다면 세종시의 미래는 없다며 젊고 유능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달라면서 세종시민들에게 호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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