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헤드라인
강원도의회 최성현의원 기관장 인사권 남용 질타

최성현 강원도의원, 강원도 주요 기관장 인사권한 남용 투명성 강력 촉구!!

   
▲ 최성현 강원도의원(새누리당)이 강원도 주요 기관장 임명의 부적절성을 질타하고 있다

[강원 =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 최성현 강원도의원(새누리당)이 강원도 주요 기관장 임명을 둘러싸고 있는 기형적인 인사행정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강원도정 인사행태를 보면 마치 “강원도의 주권은 도지사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가신으로부터 나온다.”라고 할 만큼 "도지사와 가신들의 인사권한 남용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도의회와 공무원들의 보편적인 바람과는 엄청난 괴리를 보이고 있다" 고 언급했다.

또, 공모절차가 진행되기도 전에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누가 되고, 인재육성재단 원장과 사무처장은 지사측근이 된다는 등 사실에 입각한 소문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며 공모절차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여성수련원장의 경우 적격자가 없었다고 도민을 기만 하였지만, 실은 사전에 내정한 인사가 선택되지 않았던 것이 이유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라며, 이러한 변칙적이고 탈법적인 인사방식은 공모에 응모한 선량한 능력자들을 우롱하고 도민의 자존심마저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결과를 초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인사권은 도민을 대신해서 도지사가 행사하는 것이며 선거에서 승리한 도지사가 전리품처럼 원칙도 없이 마음대로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히면서, 열정과 능력있는 인재들이 기용될 수 있도록 인사권을 적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행사해 주시기를 도민의 이름으로 준엄하고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최문순 지사에게 " 아직도 강원도와 강원도청에 인재(人才)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과 함께 "지난 최문순 도정의 도청인사에 있어서는 평균이하의 “아마추어 도정”이라고 말하면서 비서실장이 자신의 업무와 무관한 각 실‧국 문서에 결재를 하고 권한을 넘어선 행보를 하고 있다" 며 지사님의 막강한 권력을 등에 업고 월권과 남용을 일삼는 비서실장으로 인해 공직자들이 상대적 상실감과 박탈감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최문순 지사에게 "인사가 망사가 아닌, 참사도 아닌, 만사가 될 수 있도록 기본을 지켜주시고 본 의원의 발언을 부정하신다면 측근 환관들의 다면평가부터 먼저 시행하시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피력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외교부, 독도의 아름다운 사계절 영상
세종시 소정면 곡교천 코스모스 작품 사진전
조각가 김승환, 이탈리아 코페티현대미술관에서 초대전 개최
[동영상 뉴스] 세계의 헤게모니 중국으로 이동하다
Z세대 아티스트 ‘썸머소울’ 동명의 곡 ‘틴더’ 발매 통해 노래로 탄생​​​​​​​
[포토]세종시119  천연기념물 왜가리 구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