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 식당가 화재 발생 현장 영상

[세종인뉴스 서범석 기자] 4일(화) 오전 10:01(완진 10:27)에 세종시 남세종로 458 아리랑빌딩(보람동) 복합건축물(시청앞 짚신매운갈비집/ 지하2층 지상8층, 연면적 7,979.49㎡)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는 현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으로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파악했다.(대피인원 약 20명)

재산피해 역시 조사 중(1층 점포 3개소 소실 및 그을림, 2층 점포 일부 그을림)이며 이날 화재에 동원된 소방인력은 61명(소방 57, 경찰 2, 한전 2)으로 화재진압 장비는 25대(지휘1, 펌프6, 탱크2, 구조4, 구급4, 화학1, 배연1, 고가․굴절2, 기타4)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4일(화)오전 10시경 세종시 보람도 세종시청 앞 짚신매운갈비집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사진제공=세종인뉴스 독자 문소영 박사 제공)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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