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한국 문화의 세계화와 조만간 언론 미디어의 중추 역할을 감당할 인터넷 신문 매체에 관심을 갖고 현제 K-클래식조직위원회 운영위원장과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한국인터넷기자클럽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문예총, 문교협 두단체의 수장인 장유리 이사장은 “평소 한국 문화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신 이항범 대표가 우리 단체의 고문 추대에 쾌히 승낙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며 “기화가 될 때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며, 우리 문화의 생활화와 세계화를 위해 많은 언론에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더없이 좋겠다”고 전했다.

문예총, 문교협은 문화예술 국제교류 산업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작 및 문화예술 컨텐츠 개발과, 예술인재 발굴을 위해 다방면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단체이다.

▲ 장유리 이사장

문예총 예술단(MAC Company)의 공연예술은 무용전막극과 창작뮤지컬, 순수예술과 대중예술 콜라보 레이션 등 다원아트 공연까지 제작하며 문화사절단으로써 국위를 선양하고 문화교류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또한, 문교협은 문화 교육 허브의 메카로써 일익을 담당하며 해마다 정기적인 국내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 국제대회 규모로 확대했다.

문예총, 문교협은 미국 본교 외 러시아, 중국 등 글로벌 대학인 미국 템플턴대학교와 MOU를 체결해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국내 최고 뮤지션이 뭉쳐 드리마, 뮤지컬, 무용, 기타, 피아노, 드럼 독주 등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콘서트 뮤질컬 ‘비빔밥’을 가지고 지난 4일 충남 보령을 시작으로 전북 순창, 경남 합천, 충북 단양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찾아 순회공연을 이어가며 다문화 가정은 물론 모든 주민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