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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민의당 송명석 세종시당 창당준비 박차

국민의당 송명석 세종시당 창당준비 박차

국민회의 창준위원 송명석 박사 세종시당 준비위원장

   
▲ 송 위원장은 이날 세종시당 창당을 함께 준비하는 창준위원들과 본사를 방문하여 그간의 과정을 상세하게 말했다.

[세종=세종인뉴스] 박승철 기자 = 국민의당 중앙당 창당일정을 하루 앞둔 1일 국민회의 중앙당 창당추진위원 겸 집행위원인 송명석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하 위원장)은 본사를 방문해 중앙당 창당과 함께 향후 세종시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송명석 위원장은 "지난해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장과 함께 창당추진위원으로 전국을 돌며 각 시·도당 창당에 혼신의 노력과 함께 세종시당 창당준비위를 지난해 연말부터 모든 작업을 끝낸 상태이며 현재 약 100여명의 발기인들과 함께 하고 수시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세종시당 창당 준비과정을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세종시당 창당을 함께 준비하는 창준위원들과 본사를 방문해 그간의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정책네트워크의 대전·충청 실행위원으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지난 2014년 세종시교육감 후보로 입후보 했지만 당시 자신이 근무하던 학교에서 명퇴 처리가 되지 않아 결국 후보를 사퇴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이어 "다가오는 총선에서는 반드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송 위원장은 국민의당 세종시당 준비위원회가 별도로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국민회의와 국민의당이 당대당 통합을 결의하고 내일 창당되는 중앙당 창당식에서 천정배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공동대표 선출돼  활동키로 합의한 가운데 세종시당 창당준비위 역시 각각의 창준위가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서로 협의해 현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들이 공정한 경선을 통해 이번 20대 총선의 후보로 선출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일 실시되는 국민의 당 중앙당 창당과 함께 세종시당 창당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국민의당과 국민회의가 각각 노선을 달리하며 창당준비를 했기 때문에 세종시당 역시 따로 꾸려왔지만 2일 중앙당 창당 이후 새롭게 통합된 창준위원들이 중앙당의 지침을 받아 협의해 합동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창준위원으로 함께 배석한 젊은 위원인 윤 모씨는 "현재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신당이든 기존의 정당이든 젊은 청년층을 배제하고 주로 40~60대 층이 정당 정치를 주도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신당은 젊은층을 끌어안을 수 있는 캠퍼스 투어 정책홍보등을 전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신도시 지역의 신당 조직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일 실시되는 국민의 당 중앙당 창당과 함께 세종시당 창당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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