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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 "경칩"날의 고복저수지세종시 연서면 세종시립공원 "용암저수지"

겨울과 봄의 경계 고복저수지의 풍경

세종시립공원 고복저수지의 모습

[세종=세종인뉴스] 김부유/기자= 경칩은 글자 그대로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 된다.

   
▲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는 할미꽃

개구리들은 번식기인 봄을 맞아 물이 괸 곳에 알을 까놓는데, 그 알을 먹으면 허리아픈 데 좋을 뿐 아니라 몸을 보한다고 해서 경칩일에 개구리알을 먹는 풍속이 전해 오고 있다. 지방에 따라서는 도롱뇽알을 건져먹기도 한다. 또, 경칩에는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한다.

경칩 때 벽을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 해서 일부러 흙벽을 바르는 지방도 있다. 빈대가 심한 집에서는 물에 재를 타서 그릇에 담아 방 네 귀퉁이에 놓아두면 빈대가 없어진다는 속설이 전한다.

봄비가 내리는 5일(경칩) 세종시립공원 고복저수지를 둘러보았다.

   
▲ 봄비속에 활짝 핀 버들강아지가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사진촬영=세종시 연서면 쌍류리 예술촌 개울가)
   
▲ 세종시립공원 고복저수지는 1990년 1월 20일 지정된 세종시 유일의 시립공원이다
   
▲ 2월 29일 눈이 내린 세종시립공원 고복저수지 풍경(사진=세종인뉴스)
   
▲ 고복저수지(용암저수지)는 자연생태적으로 조성된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수변관찰로를 설치하여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수변관찰로를 통해 물고기들과 오리 등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 아름답게 조성된 수변관찰로를 통해 물위를 걷는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 촉촉하게 내린 봄비를 맞고 피어나는 할미꽃이 봄이 왔음을 알린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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