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단독]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기용은?정당인을 택할 것인가 경기인 출신을 택할 것 인가?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공백 장기화에 따라 시체육행정 전반이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아 지역 체육인들의 우려감이 팽배해 있다.

14일 현재 세종시 체육 관계자에 따르면 전임 정상용 사무처장이 지난 3월 사직한 이후 4개월 세종시체육행정을 총괄할 후임 사무처장 임명이 이뤄지지 않은 채 총무팀 대리의 사무처장 직무대행 체제가 지속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체육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훈련비 지급 지연 등은 물론 일반 체육행사등에 막대한 차질을 빛고 있다고 한다.

이는 그동안 세종시 체육회를 총괄하는 사무처장이 전문 체육행정을 하는 사람이 아닌 정치적으로 시장의 선거운동에 전념하는 정치꾼들이 체육회를 선거의 발판으로 여기고 체육발전이 아닌 정치적 행보를 가고 있는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임명하는 탓에 그 후임 사무처장을 임명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는 체육회 관계자들 말이 단순히 정치적 발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세종시 체육회는 직원 5명등과 28개 가맹경기단체로 구성되어 있고, 금년도 예산은 전국체전 출전 예산1,050,000천원을 비롯 전체 1,864,947천원으로 적지 않은 예산을 사용하는 단체의 실질적인 수장 역할을 하는 사무처장의 권한이 산하 가맹단체에 끼치는 영향력이 막강하기에 역대 시장,군수들은 측근을 임명하여 체육회를 선거조직화 하여 관리를 하는 사례들이 많았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현 세종시체육회 규약에 따르면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당연직 회장인 세종시장이 임명해야 한다.

현재 세종시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에는 이종승 전 새정치민주연합 세종시당 사무처장, 이영만 세종시체육회 부회장, 남상용(이춘희시장 선거특보)전 연기군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등 4~5명이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가맹경기단체 및 체육계 인사들은 정치적인 사무처장 임명이 아닌 순수 경기인 출신의 사무처장 임명을 내심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2기 세종시 이춘희 시장의 선택은 무엇일지 자못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종인뉴스  webmaster@sejongin.co.kr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인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영상뉴스] 세종TL 소속·연고 장애인 펜싱팀 금 4·동 4 획득
국립세종수목원, ‘아름다운 정원치유, 만병초 품종 특별전
[영상뉴스] ’23 쌍룡훈련, 한미 연합·합동 상륙작전 수행
[포토] 국립세종수목원 다윈난 개화
[포토] 별들이 흐르는 충북도의회 청사
[포토]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