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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새마을부녀회 나눔기부

세종시 첫마을 새마을부녀회 나눔기부

독거어르신 세대와 노인정에 열무김치 제공

   
▲ 세종시 첫마을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열무김치를 담고 있다(중앙 이필임 회장)

[세종=세종인뉴스] 임우연/기자= 봄볕이 완연한 4월 중순이 지날 때면 서민들 밥상에 주요 반찬이었던 김장 김치가 떨어지거나 묵은지로 변해 신선한 반찬이 그리울 때다.

세종시를 상징하는 첫마을 아파트 단지 한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필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한솔동 주민자치센터에 모여 한솔동 지역 내의 독거노인 어르신 10세대와 1~7단지 노인정에 신선한 열무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열무를 다듬고 물에 씻으며 열무김치를 담았다.

한솔동 새마을 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이필임씨는 "3개월 전 10여 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현재는 30여 명으로 늘어난 회원 모두가 지역내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날 오전 행사에는 10여 명의 손길이 필요해 선착순으로 자원봉사를 신청받아 열무김치를 담고 있다"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율을 자랑했다.

또한 "자신들이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와 물김치 등이 겨우내 드시던 묵은김치를 대신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어 드릴 것"이라면서 즐거워했다.

이날 열무김치 담기에는 한솔동 최영미 동장도 함께 참여해 회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즐거운 김치 만들기가 시작되었다.

이필임 부녀회장은 "늘어나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함께 한솔동 지역의 봉사활동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신도심답게 젊은 부녀회원들의 활기찬 봉사활동을 지켜봐 달라"면서 분주한 손놀림을 이어갔다.

   
▲ 한솔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를 앞에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영미 동장은 "세종시 첫마을이 세종 신도심 지역의 중심 행정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새마을 부녀회가 크게 한몫하고 있다"면서 "전국에서 모여든 주민들 간의 화합에도 이필임 부녀회장과 회원들의 역할이 크다"면서 고마워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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