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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총선 후 첫 당무회의 개최이해찬 의원 복당문제 거론되지 않아

더민주당 총선후 첫 당무회의 개최

탈당자 복당문제 거론없는 당무회의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자료사진)

[국회=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오전 10시 비상대책위원회에 이어 당무위원회를 열고 전당대회 개최를 논의했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무위를 열고 세 가지 안건을 의결했다.

더민주당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전당대회 시기를 둘러싼 당내 논란을 조기에 종결하고 당 체제를 정비해 유능한 경제 정당의 모습을 보임으로써 내년 정권교체에 더욱 힘을 모으기 위해 전당대회와 관련해 결정된 일정을 알려드리겠다"며 이 같은 결정 사항을 전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그 전에 권역별로 시도당 위원장, 중진의원, 지역위원장, 당선자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겠다. 권역별로 충실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당선자와 당무위원 연석회의 등 논의를 거치겠다"면서 "이어서 당무회의를 바로 열어 전당대회 시기 문제를 결정짓겠다"고 덧붙였다. 선관위 인선 구성 권한은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당대회) 설치 의결 건도 의결했다"면서 "세 번째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의결 건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함께 브리핑에 나선 정장선 총무본부장은 "오늘 비대위 회의에서 전대 시기 문제를 충분히 논의했다"며 "내부에 전대를 조기에 하자는 의견과 연기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시기를) 결정할 수 없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날 당무위에는 당무위원 전체 57명 중 33명이 참석했으며 안건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한편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더민주당 탈당 당선자인 이해찬 의원에 대한 복당 문제는 당무회의 의제에도 오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이 의원에 대한 복당 문제는 더민주당 당내 주요 현안문제 등에 가려 이른 시일 내에 복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전망이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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