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관내 어려운이웃 30가구 햅쌀전달

▲ 조치원협의회(회장 조철환, 사진 앞줄 왼쪽)는 추석맞이 이웃돕기 일환으로 햅쌀을 전달했다.

[세종=한국인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새마을지도자 조치원읍협의회(회장 조철환) 부녀회(회장 윤은순)는 2016년 상반기중 재활용품 3600kg을 판매하여 574000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들 지도자들은 조성된 기금으로 우리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조치원 관내 어려운세대 30가구를 선정하여 햅쌀 2400kg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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