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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전통 향기로 함께 해요일월오봉도 (日月五峯圖), 백성들의 태평성대를 기원한다

전통의 향기로 함께해요

세종한얼민화회 우리 그림 민화 전시회

   
▲ 일월오봉도에는 다섯 개의 산봉우리와 해, 달, 소나무, 물이 일정한 구도로 배치되어 있다. 일월오봉도 (日月五峯圖)의 다른 명칭으로는 일월도 (日月圖), 곤륜도 (崑崙圖) 등이 있으며 놓이는 위치는 주로 용상 뒤였다. 장식성이 강한 일월오봉도는 왕권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태평성대를 염원하는 의도에서 제작되었다.(작품=이정희 작가)

[세종=한국인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한얼민화회(회장 이정희, 이하 민화회)는 “전통의 향기로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우리 그림 민화를 애호하는 회원들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일곱 번째 그림마당 전시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민화'는 우리의 실생활의 표현에서부터 상상의 세계까지 그 표현의 영역이 매우 넓고 다양하다. 또한 표현 방법도 자유로워서 풍부한 상상력과 상징성, 풍자와 해학이 담긴 정감있는 화면으로 인해 누구라도 친밀감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국적 정서와 전통미가 가득한 우리의 그림이다.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전통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연기문화원(현 세종문화원)에서 동호회로 시작된 민화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출범과 함께 단체명을 “세종한얼민화회”로 변경했다.

민화회는 지난 2010년 창립전을 갖고 초대 한을순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3대 이정희 회장까지 많은 지역 작가들을 탄생시키는 요람 역할을 해왔다.

현재 민화회 회원들은 이정희 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그림 민화의 전통기법 계승 발전에 힘쓰며 우리 그림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201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및 문화예술창작 지원사업 일환으로 세종시와 민화회가 후원·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세종시 첫마을 한솔동 회원들도 함께하여 세종의 가을을 전통의 향기로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 “모란은 꽃 중에서 부귀한 것이다(牡丹花之富貴者)”라 했고 ≪하황사기 下黃私記≫나 ≪북산집 北山集≫에 “모든 꽃의 왕(百花王)”이라 했듯이 모란은 예로부터 동양인들 사이에서 부귀의 상징으로 인식되어왔다.(작품=한을순 작가)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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