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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부청사 주변 주차 환경 좋아진다

세종청사 주변 주차 환경 좋아진다

청사 인근 주차장 지하화, 지상에 녹지․공원 조성하는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 건립 공사 발주

   
▲ 청사주차장 예정지는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4개 부지로서,연면적 54,524㎡로 사업비 1068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 상반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세종=한국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정영성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인근 4곳에 지하주차장을 건립하는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이하 복합주차시설)를 조달청에 발주 요청했다고 22일(월) 밝혔다.

행복청은 복합주차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청사 인근에 운영하고 있는 지상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청사 이용자의 주차불편을 해소, 시민을 위한 녹지․휴식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대상 부지는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4개 부지로서,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곳과 국민안전처 주변 1곳이며, 규모는 연면적 54,524㎡로 사업비 1068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 상반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복합주차시설이 건립되면 정부세종청사의 주차 환경도 더욱 좋아질 뿐만 아니라, ‘Happy Cycle(순환과 소통)’ 개념의 지상 공원에서 청사 방문객, 시민, 공무원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복청은 청사 인근 16개소에 운영하고 있는 지상주차장을 현재와 같이 계속 운영하되, 향후 복합주차시설 확충, 대중교통 활성화 및 도시안정화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복합주차시설을 기존 주차장 부지에 건립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주차 부족 현상은 청사 주변 미매각 상업용지에 대체주차장을 조성해 청사 이용자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복합주차시설을 건립함으로써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주차공간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도시경관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성 기자  yeosujaz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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