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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천과 고복저수지 등 환경정비에 나선 시민들

세종시, 하천․저수지 쓰레기 수거나선 공무원과 시민들

특수임무유공자·바르게살기운동·군인들 함께 환경정비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28일(금) 오후 3시부터 고복저수지, 조천, 소정곡교천 등 관내 하천 및 저수지에서 쓰레기 집중수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주민과 사회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1000여명은 지난 폭우로 하천 및 저수지로 유입된 쓰레기 45톤을 수거했다.

고복저수지 유입 쓰레기 제거를 위해 세종시청 공무원들과 군인들을 비롯 바르게살기운동 아름동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저수지 안의 쓰레기 제거를 위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세종시지부(지부장 이왕복, 이하 특임자회)는 보유하고 있는 인명구조용 보트를 이용 이왕복 지부장과 최순묵 사무처장 등 유공자회 회원들이 오전부터 나와 저수지 안의 각종 유입 쓰레기를 물가로 밀어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에 나섰다.

특임자회 이왕복 세종시 지부장은 “장맛비로 많은 쓰레기들이 저수지 안으로 유입되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고복저수지에 떠 있던 각종 쓰레기를 회원들과 함께 걷어내 힘은 들었지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특임자회는 정기적으로 고복저수지 등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복저수지와 함께 세종시 조치원읍과 충북 청주시의 경계인 조천 천변에도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회장 유용철) 및 적십자세종지구협의회(회장 구제화)를 비롯 새마을회 조치원협의회(회장 조철환) 등 많은 시민단체 회원들과 세종시청 공무원들이 함께 나와 폭우로 상류지역에서 밀려 내려온 각종 비닐재와 쓰레기 등을 수거 하는 등 이날 세종시 전 지역은 장맛비에 떠내려 온 쓰레기를 치우며 땀을 흘렸다.

시는 또 8월 11일까지 사회단체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각 읍면동별로 마을단위 골목길, 주택 주변 방치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대청소의 날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오염된 수질 환경을 복구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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