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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여권창구 개소 북부권 주민 환영세종시 여권업무, 시청과 조치원읍 등 2곳에서 수행

30일 조치원읍 여권창구 개소

시청과 2곳서 발급·조치원 등 북부권 여권업무 불편 해소

세종시 북부권역 주민들은 그동안 여권발급 등에 큰 불편을 겪어왔지만 오는 30일부터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여권발급 업무를 시작해 큰 불편이 해소됐다.(사진은 조치원읍 사무소 전경)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세종시는 북부권 시민들의 여권발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여권 민원행정서비스를 개시한다.

세종시는 19일 기자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치원읍사무소는 여권 신청 및 발급, 보관 등 전반적인 여권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민원인들이 시청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세종시는 시 본청 1곳이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여권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나, 인구급증과, 중앙행정기관ㆍ국책연구기관 이전으로 일반여권 및 관용여권 발급 민원이 크게 늘어났다.(여권 발급량 출범초(‘13년) 6,651건 →‘17.9월말 현재 20,419건(207%) 증가)

조치원읍과 북부권 주민들은“여권발급을 위해 신도시에 위치한 시청까지 방문(최북부지역(소정면)에서 시청까지 43km/1시간 50분(대중교통 이용시)소요)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 왔다.(, 읍면지역은 노년층의 비중이 높아 이동에 불편을 많았다.)

세종시는 그동안 외교부를 상대로 조치원읍 여권창구 증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와 설득 작업을 벌여 왔으며,지난 해 5월 조치원읍 여권창구 추가설치를 정식으로 요청하였고, 11월에는 외교부를 방문 직접 방문해, 추가설치를 건의했다.

그 결과, 올해 3월 외교부가 추가개설을 최종 확정 함으로, 여권발급 창구가 시청과 조치원읍 2곳으로 늘어나, 행정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민원서비스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번 조치원읍 여권 창구 개 세종시 북부권 뿐만 아니라 천안, 오송 등 주변지역 주민들의 여권 업무도 함께 수행해 세외수입 증대도 예상된다.

조치원읍 담당 공무원은 신규 여권발급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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