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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세종시 권덕순 손글씨 작품전세종시 유명 소피아 갤러리에서 전시회

[전시] calligraph solo Exhibition

권덕순 작가의 품격 높은 손글씨 전시회

권덕순 작가는 자신의 작품전 초대 글처럼, 서로의 마음을 만져주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사진-세종인뉴스)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가을색이 짙어가는 10월, 문화예술 작품전시회 등이 세종시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작품전시회를 소개한다.

최근 손글씨 작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종시에서 오랜기간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권덕순 작가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수준급의 작품판을 전시하는 "소피아 갤러리"에서 작품 전시회를 갖고 있다.

권 작가는 세종시의 모태인 연기군 시절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한 연륜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열게된 소피아 갤러리는 대관신청이 1년이 걸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으로 수준높은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권 작가의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다.

작가 권덕순씨의 작품 전시회를 열게된 심경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작가노트를 소개한다.

"외로운 시대이다.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공기 속에 사라지는 말을 전하기 보다, 작품을 보는 사람이 화자가 되고 내가 청자가 되어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자 했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외로울 수 있으나, 결국 우리는 사람 안에서 행복할 수 있음을 안다.

작품을 보는 모든 이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소박한 바람이다."

깊어가는 가을날 낙엽이 떨어지는 가로수 길을 지나 포근하게 자리 잡고 있는 소피아 갤러리에서 부부 혹은 지인들과 함께 마음속에 담아 올 수 있는 작품을 보며 세종의 가을을 느껴보는 것도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 이다.

소피아 갤러리는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2길 50-5에 위치해 있으며 갤러리 작품 전시관과 함께 특화된 작은 레스토랑도 함께 겸하고 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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