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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화재로 가옥 전부 불타대한적십자사 세종행복나눔봉사회 긴급 구호품 전달

세종시 금남면 화재가구 적십자 구호품 전달

세종행복나눔봉사회 화재현장 방문

지난 30일 오전 세종시 금남면 두만2리에 화재가 발생해 가옥 전부가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은 화재현장의 모습)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지난 30일 오전 11시30분경 세종시 금남면 두만2리 박재순ˑ김광식씨 부부가 운영하는 주택 겸 식당에 화재가 발생해 세종소방본부에서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에 의해 화재가 진압됐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겸 주택으로 사용하는 가옥 전체가 불에 타 이 주택에 기거하던 박씨 부부는 인근 지인 집에서 당분간 거주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화재 소식과 함께 구호품 요청을 접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지구협의회 구제화 회장과 세종행복나눔봉사회 차수현 희망풍차 분과 위원장은 즉시 적십자사 재난구호 생활용품 세트를 들고 현장을 방문 화재 피해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화재발생 현장을 찾아간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 구제화 회장과 세종행복나눔봉사회 차수현 희망풍차 분과장이 긴급 구호품을 화재 가구주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세종인뉴스)

화재 피해자 김광식씨는 뜻밖의 위문품과 위로를 받고 적십자에서 신속하게 찾아주어 고맙다며 화재로 생필품 하나 건지지 못해 곤혹 스러웠다며 적십자 구호세트를 반겼다.

또 화재현장 조사가 끝나는대로 현장 정리에 자원봉사 인력이 필요하다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기도 했다.

구제화 세종지구협의회장은, 적십자 구호 세트에는 3~4인 가족이 일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주부식과 휴대용 가스렌지 및 의류 등이 들어 있어 긴급 재난재해 발생시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동행한 세종행복나눔봉사회 차수현 희망풍차 분과장은, 이와 같은 긴급 구호품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해당 읍ˑ면ˑ동사무소에서 적십자봉사회에 요청 하거나, 읍ˑ면ˑ동사무소에서 사고 등을 인지하기 어려울 때는 현장 소방관이나 기타 일반 주민과 적십자 봉사원 누구나 해당 적십자 봉사회에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추위로 인해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재난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적십자가 함께 한다며 시민들의 적십자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

화재가구주 김광식씨는 뜻밖의 구호품을 반기며, 화재현장 정리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사진 왼쪽 구제화 회장, 가운데 김광식씨,오른쪽 차수현 희망풍차 분과장=관련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하에 촬영됐습니다)

서정분 기자  jbseo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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