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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종촌종합복지센터 감사원 감사촉구

종촌복지센터 의혹 감사원 직접조사 불가피 

감사원 직접감사 수용이 진정성 있는 태도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최근 불거진 종촌종합복지센터 각종 의혹 규명과 관련하여 감사원의 직접 감사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감사원이 직접 조사해야 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3월 29종촌종합복지센터 후원사찰인 광제사 원행 주지스님이 종촌종합복지센터 의혹에 대한 의견서를 언론에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복지센터의 신규인력 채용과정에서 세종시장의 선거 캠프에서 일한 인사를 채용하도록 복지센터에 종용하고면접 질문이나 지원 서류 등을 사전에 유출하는 등 원행 스님의 문제제기가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합리적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채용 과정에서 절차와 규정민주주의가 배제되고 인사외압으로 인한 부당 채용이 있었다면 법적인 문제 뿐만이 아니라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복지센터의 의혹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2015년 인사채용 과정 의혹에 대해 조사한 바 있으나당시엔 특별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내부 종결했고 결과를 공표하지 않은 전례가 있어 신뢰도를 잃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가 세종시 감사위원회의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특별시민 감사 위촉을 제안했지만불가하다는 입장으로 인해 셀프 감사 논란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고조만간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의혹을 해소하기 보다는 의혹을 증폭시킬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실이 녹록하지 않다.  

따라서 엄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 감사원의 직접 감사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강조하며세종시는 오히려 의혹 해소를 위한 의지를 입증하기 위한 차원에서 감사원의 직접 감사에 임하는 능동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국면은 세종시 감사위원회의 재량과 범위를 뛰어넘는 국가행정 차원에서의 감사 수행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되며세종시는 감사원의 직접 감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각종 의혹 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서정분 기자  jbseo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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