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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세종시의원 지역구 모두 11곳 출마17일 김동빈,송준오 후보 본격적인 선거전 시작

바른미래당 김동빈⦁송준오 시의원 후보 출전식

17일 금남면 시장을 찾은 허철회 세종시장 후보가 명함을 드리면 인사를 나누는 모습(사진=세종인뉴스)

[세종인뉴스 이강현 기자]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김중로 국회의원)은 17일 세종시 제4선거구(금남⦁부강⦁연동면) 김동빈 후보와 제5선거구(연기⦁장군⦁연서면) 송준오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당선을 위한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김동빈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 김중로 시당위원장(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허철회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 황문서, 윤진규, 정명선, 정승은 지역구 출마자와 차수현 비례대표 후보 등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세를 올리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바른미래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위원장 김중로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어서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제5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송준오 후보도 자신의 지지자들이 결집한 가운데 출전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중로 시 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라며 세종시의 여당으로 지난 4년간 시민들 위에 군림한 잘못된 시정에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 달라며, 시장과 시의원 교체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해야 한다며 두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빈 후보(사진 오른쪽)가 김중로 시당 위원장과 자신의 지지기반인 시장을 방문 인사를 나누는 모습

김동빈 후보는 지난 4년간 이춘희 시장이 주변지역에 대한 공헌은커녕 자신들만의 성을 쌓으며 대통령의 지지율에 도취해 공천을 무기로 시의원 후보들을 갖고 놀다 버린 것에 대해 분개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반드시 오만하고 시민이 아닌 특정 세력에게 머리 조아리는 시장과 시의원에 대한 심판을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며 자신이 세종시 4선거구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준오 후보 역시 젊은 열정과 깨끗함을 무기로 부패인사 비리 척결과 누구나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종시를 만들겠다면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 자신이 당선된다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세종시를 와 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손꼽히게 발전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신도심인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연기. 장군. 연서면’에 문화, 관광 인프라를 조성해서 세종시의 경제중심 지역으로 발전시켜 세종시 전체의 균형발전의 연결고리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자신의 주요 공약 등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미래당은 허철회 세종시장 후보와 16개 선거구 중 현재 11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고,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공천확정을 통해 모두 13명의 후보자가 표심을 누비고 있다.

이강현 기자  blackwolflk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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