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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광역비례대표 TV토론회 주도

바른미래당 광역비례대표 TV토론회 주도

중앙공원 이용형 공원으로 시민품으로 돌려 놓는게 바른미래당 정책이다

[세종인뉴스 서정분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후보자 토론회가 6월 3일 오후 1시45분 대전 mbc를 통해 방영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대전 mbc가 주 방송사로 지난 1일 사전 녹화를 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전대학교 송인암 교수가 사회를 맡아,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영세 후보, 기호2번 자유한국당 박용희 후보, 기호3번 바른미래당 지정 토론자 김부유 사무처장, 기호5번 정의당 지정토론자 조홍석 정책위원장 등이 나서서 열띤 토론을 진행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바른미래당 김부유 사무처장은 세종시 초대시의원을 엮임한 노련함을 내세워 토론회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영세 후보 등에게 이춘희 시장 종촌종합복지센터 측근 채용인사 비리에 따른 경찰 수사를 받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며 토론회 내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기호3번 바른미래당 김부유 토론자는, 기조연설을 통해 이춘희 시장이 종촌종합복지센터 측근 인사 채용비리 등의 혐의로 현재 세종경찰서의 수사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선거를 치르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같은 세종시장의 인사채용비리 의혹 등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9명과 자유한국당 6명으로 구성된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세종시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무능함을 질타 했다.

김 처장은 또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의회는 시민을 대신하는 대의기관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행복도시 중앙공원 현안 해결문제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 김 처장은 ‘중앙공원 문제에 대해 시민갈등 운운’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지난 2012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자신의 선거를 도운 일부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느닷없이 금개구리 문제가 나오면서 ‘논=습지’라는 논리를 내세웠고, 이해찬 의원은 행복청에 대한 예산안 승인과 국정감사를 담당하는 국토위로 상임위를 바꾸며 금개구리 보존문제를 제기해 행복청이 이해찬 의원의 눈치를 보며 중앙공원 문제를 확정짓지 못하도록 했다며 날을 세웠다.

또 중앙공원 문제는 ‘민심이 답 이다’ 라며 중앙공원의 주인은 ‘세종시장도 행복청도 LH도 아닌 시민이 주인’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세종시로 이주해온 시민이 원하는대로 이용형 공원으로 만드는게 바른미래당의 결정이고 이를 위해 당 소속 국토위원회 국회의원 등과의 정책협의를 통해 제대로 된 중앙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것이라는 방침을 확고히 밝혔다.

또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세종시의원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는 첫째, 초미세먼지 공해 및 황사 예측을 위한 측정기 추가 설치 및 어린이집과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토록 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제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밝은 도시 만들기 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 안전을 위한 시내 거리 중심의 조명 등을 설치하고 행복도시와 주변지역의 가로등을 추가 설치해 신도심과 주변지역 등을 밝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셋째, 중앙공원을 시민 품으로 온전하게 돌려놓겠다.

넷째, 선출직 시장 등 공무원 공공기관 인사비리 적폐 근절 대책 마련을 하겠다.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영세 후보는 김 처장의 공약 제시 등에 따른 예산 마련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김 처장은 이춘희 시장 취임 후 멀쩡한 보도블럭과 도로포장 등에 대한 공사비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은 것을 지적하며 1조5천억 원의 예산에서 도로공사 한둘만 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다니는 보육시설에 학교에 공기정화 시설인 공기청정기 등을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세종시당(위원장 김중로 국회의원)은 TV토론과 관련하여 시민들께서 이번 TV 토론을 보셨다면 세종시 절대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집권세력에 대한 견제를 위한 정당투표에서 반드시 기호3번 바른미래당을 선택해 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전했다.

서정분 기자  jbseo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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