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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 최대 개발지역 중심,평택 지제·세교지구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인가 승인 및 본격개발 착수

평택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고속철도(SRT) 지제역세권에 위치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의 최대 개발의 중심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세종인뉴스 이강현 기자] 지난달 28일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환지계획인가가 승인됨에 따라 그 동안 도시개발사업의 제2도약을 위한 사업추진의 돌파구가 마련되었다.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환지계획(안) 수립을 위해 2015년부터 금번 환지공람기간까지 약 15차례에 걸쳐 집단환지 신청서접수를 조합원에게 독려하였고, 감정평가, 토지평가협의회 심의, 임·대의원회의 등 제반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환지계획(안) 작성을 준비하였으며, 2018년 03월07일~03월20일까지 (14일간) 1차 환지공람, 2018년 06월09일~06월22일까지 (14일간) 2차 환지공람을 거친 최종보완을 통하여 2018년 06월 28일자로 환지계획이 인가되었다.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지제세교조합”이라 함)은 조합원들의 재산권을 보전에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기수립된 환지계획(안)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제출하였으며, 인허가권자인 평택시에서 환지계획을 확정하였다.

평택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고속철도(SRT) 지제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약 83만㎡ 규모의 환지방식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주거용지 약 37만㎡, 상업용지 약 5만㎡ 그리고 도로·공원·학교·환승센터 등 도시기반시설 약 41만㎡로 개발되며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의 최대 개발의 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지제세교조합 박종선 조합장은 “2002년부터 평택 지제·세교지구 조합원들과 함께 인허가 행정절차를 진행하면서 부딪쳤던 수많은 난관과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정진했던 소중한 결과물인 환지계획 인가에 대하여 조합원님들과 시행대행사를 비롯한 협력업체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 이전 보다 더 성실한 조합장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조합원님들의 재산가치 보존을 비롯한 평택시 발전에 이바지함을 최고의 업무가치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 고 환지계획 인가에 따른 감회를 밝혔다.

시행대행사인 신평택에코밸리(주) 한광선 대표이사는 “약 5,000세대 이상이 들어서는 아파트는 국내 최고 브랜드 시공사와 함께 수도권 남부지역 최고의 명품아파트로 개발할 예정이며, 환승센타 및 특별계획구역 상업용지는 유통·호텔·주거·교통을 아우르는 랜드마크 복합단지로 개발하겠다.”며 조합원 이익을 최대화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제세교지구 부지조성공사 시공사는 포스코건설로 선정되었으며, 금년 7, 8월경 본격적인 착공, 공동주택 공급은 관련 인허가절차를 완료한 후 내년 2019년 03월로 예상된다.

주변 여건으로 특히 2016년 12월 서울(수서)에서 평택(지제역)을 20여 분만에 연결하는 SRT(고속철도)가 개통되었고, 팽성읍의 주한미군이전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인근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은 제품생산이 시작되어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의 개발역량이 한층 강화되어가는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강현 기자  blackwolflk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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