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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강 안전사고는 해병대 인명구조대가 책임진다

금강은 우리가 지킨다, 세종시 해병대인명구조대 

7일(토) 세종시해병대연합회 인명구조대원들이 금강 수상안전 활동을 하기위해 보트에 탑승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해병대연합회(회장 김재식, 이하 연합회) 인명구조대(대장 홍원표)는 지난 7일부터 8월까지 세종시를 관통해 흐르는 금강변 지역에 대한 수상인명구조활동을 전개한다.

세종시 해병대전우회원들로 구성된 수난인명구조대는 지난 1997년 창설된 이래 익사 사고예방 활동및 119대원들과 수백회의 인명구조 활동에 참여해 세종시 지역의 크고작은 물놀이 사고 현장 등에 출동해 자체 스킨스쿠버 대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인명구조 봉사활동을 전개해 그동안 적지않은 수난사고 익사자 등을 인양해 가족들에게 인계해 주는 등 세종시 하계 인명구조활동을 해마다 실시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첫 수상인명구조활동을 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나온 세종시해병대전우회 인명구조대원들(사진=전우회 제공)

한편, 해병대 인명구조대의 금강 유역 수상안전 순찰활동과 인명구조 봉사활동 기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8월30일까지이며 근무시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로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주요 거점은 산림박물관 입구 금강 불티나루터에 상주 근무 한다.

홍원표 인명구조대장은 이 기간 잦은 호우성 비로 인해 금강의 물흐름이 빨라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과 강가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당부하며, 세종보 아래 학나래교 부근 등 교량이 설치된 다리 아래는 수심이 깊고 유속이 매우 빠르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재식 세종시 해병대연합회장은, 수난사고 현장 등을 목격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신고시에는 가급적 정확한 사고 현장 위치를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정확한 위치는 익사 사고자 인양시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세종시의 중심지역을 관통하는 금강은 최근 세종보 수문을 개방해 평균 수심이 3m가 넘는다며, 강가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종시해병대연합회가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했다. 

해병대 인명구조대 순찰 보트에서 바라본 세종보 전경(사진제공=해병대전우회)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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