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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진에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

11일, 외부 전문가 참여한 「2018년 내진자문위원회」 실시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11일 세종시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및 교육시설에 대한 내진보강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 내진자문위원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진자문위원회는 김보엽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김종환 시설과장을 포함한 내진 관련 대학교수,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교육시설의 내진성능평가와 보강설계를 위해 ▲내진보강사업의 안전성 ▲내진보강시설의 고품질 ▲내진보강사업의 효율성 등에 대한 단계별 기술자문을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내진자문위원회는 현재 진행 중인 전동초, 쌍류초, 의랑초의 정밀안전진단과 내진성능평가, 내진보강 공법 적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내진자문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내진성능을 확보하지 못한 건물에 대해 제시된 내진보강 공법의 적합성을 검토하여 이후 내진보강 설계 및 보강공사에 참고할 계획이다.

김종환 시설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오는 2020년까지 지진에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모든 교육시설에 대한 내진성능평가와 보강을 완료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에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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