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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0월 신도심 버스노선 전면 개편생활권 순환 5개, 연계 노선 2개 신설,1004번 분리

이춘희 시장 정례 기자회견 통해 버스노선 전면개편 밝혀

배차 간격 최소화, 광역노선 환승편의 향상, 지선 확대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10월부터 신도심 버스노선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춘희 시장은 도시개발에 따른 신규 입주민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노선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월에 개편될 노선개편의 기본 방향에 대해 첫째, 생활권별 다양한 지선노선을 공급하고(생활권별 순환노선(5개), (1생활권) 2개 노선 / (2생활권) 2개 노선 / (4생활권) 1개 노선, 생활권 연계노선(2개))

둘째, BRT 및 광역버스와의 환승 연계성을 강화(노선의 직선화·효율화를 통해 BRT 및 광역버스 환승점과 최단거리 연계, 인접한 BRT 정류장까지 평균 11분으로 기존 대비 7분 단축)하는 한편, 셋째, 배차간격을 줄여 대기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3월 말부터 생활권별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市 홈페이지에 노선개편안을 공지하여 주민의견 950건을 수렴했다고 밝히며(주요의견 : ①광역노선 신설 ②배차간격 단축 ③첫차·막차시간 연장),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노선 개편안을 도출하였고, 오늘 저녁 시민들에게 노선안을 공개하여 다시 한 번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견을 바탕으로 최종안이 확정되면 노선안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중으로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신도심 지역의 버스노선에 대한 전면 개선책을 밝혔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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