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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9월 기획공연「음악이 춤을 추다」개최

월드뮤직그룹 <공명>과 스트리트댄스팀 <고릴라크루> 등 콜라보공연, 20일 티켓 오픈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9월 14일(금)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9월 기획공연으로「음악이 춤을 추다」를 개최한다.

「음악이 춤을 추다」는 월드뮤직그룹 <공명>과 월드챔피언 스트리트댄스팀 <고릴라크루>, 전통무용가 장수지 등이 함께하며, 월드뮤직·힙합·팝핀·비보이·전통무용 등이 어우러져 장르의 벽을 허무는 콜라보공연으로 90분간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명>팀이 직접 고안하여 제작한 대나무 악기 ‘공명’을 주로 하여 가야금(이지현)과 현악 4중주 등 전통악기와 서양악기의 결합을 통해 쑥대머리, 달의 여신, 아리랑 등 익숙한 멜로디들을 새로운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

월드뮤직그룹 <공명>은 1997년 결성되어 매년 외국과의 수교행사 및 해외 페스티벌에 한국을 대표하여 초청받는 팀으로, <공명>의 연주곡은 초․중등 음악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8년에는 평창올림픽 대표작품으로 선정되어 공연한 바 있다.

최영희 콘텐츠기획운영팀장은 “이번 공연의 주제는 조화와 균형으로, 전통음악과 다른 예술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지는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20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1)로 하면 된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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