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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조원 투입 100만평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이달중 LH와 업무협약… 세부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준비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산단 조성 첫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연계, 첨단신소재‧정밀부품 기업 유치

약 1조원 투입, 100만평 규모·자족성 확보, 신성장 거점

세종시는 1조원을 투입해 "세종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사진은 산단 예정지역인 연서면 와촌리 일원 위성 사진)

[세종인뉴스 이강현 기자] 세종시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대해 지난 4일(목) 정례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귀현 경제산업 국장이 추진계획 일정을 밝혔다.

이 국장은, 세종국가산업단지는 세종시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고 자족성을 확보하기 위한 세종경제의 핵심 사업으로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자율주행차 실증단지 등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첨단 신소재·정밀부품 기업 등을 유치하기 위해 산단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입주 수요 및 규모의 경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서면 일원에 약 100만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약 1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종시는 세종국가산단에 대해 4차 산업혁명 등 최근의 산업구조 변화를 적극 반영해 단순한공장집적지가 아닌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산업 생태계로 조성할 예정이며, 스마트시티시범도시의 융복합 신기술을 국가산단에서 산업화하고, 국가산단의 첨단 신소재·부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등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세종시는 지난 8월 31일 정부가 연서면 일원을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한 이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제반 후속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산단 예정부지 및 주변지역의 투기와 난개발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해당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지정 공고하였으며, 2020년 산업단지 지정을 목표로 10월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산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산단 세부계획수립,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현 기자  blackwolflk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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