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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포럼 창립 10주년 한국보건교육학회 학술대회일선학교 현장 보건교사 제도 정착

(사)보건교육포럼 창립 기념학회 개최

창립 10주년 기념 "한국보건교육학회 학술대회" 개최

창립 10주년 기념 "한국보건교육학회 학술대회" 에서 주제 토론과 발언을 하는 보건교사들(사진제공=보건교육포럼)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전국의 보건교사 8,000명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은 11월 3일 토요일 오전11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외신기자클럽(프레스센터)에서 학회를 겸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는 보건교사 운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보건교육과 건강관리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안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 날 기념식에서 우옥영 (사)보건교육포럼 이사장이 ‘보건교육은 학생 인권의 길 내기였으며, 우리는 이 자리의 여러분들과 그 한가운데 있었다. 감사하다’고 했고, 강지원 변호사는 ‘학생의 건강 인권을 위해서는 보건교육이 체계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고 축사를 시작했다.

창립 10주년 기념 "한국보건교육학회 학술대회" 개최에 앞서 인사말을 하는 우옥영 이사장

이어서 서울의 조희연 교육감, 경기의 이재정 교육감, 인천의 도성훈 교육감, 박재갑 전 국립암센터원장, 이헌대 경기대교육대학원장께서 ‘보건교육은 국가적 의제’, 이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는 축사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보내왔다.

국회에서도 신동근, 조경태 의원이 축하 동영상과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특히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 을)은 ‘보건교육포럼과 함께 보건교육을 학교 필수로 교과로 지정하고 보건교사 배치를 강화하는 법안을 준비중이다’고 법 개정의 방침을 밝혔다.

또한 이규석 전 교육부 학교정책본부장, 이상선 성남장학재단 이사장, 김부유 한국인터넷기자클럽 회장, 이도훈 국립암센터 의사, 김대유 경기대 교수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보건교육포럼은 10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보건교과 필수 등을 골자로 한 학교보건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신동근 국회의원) 추진 등 ‘제2의 새로운 보건교육의 길’을 역동적으로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교육 창립 10주년 기념 "한국보건교육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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