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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서북부 공공청사 부지에 학생안전교육원 설립총 사업비 125억 원 투입, 연면적 3,540㎡ 규모

세종시교육청, (가칭)세종학생안전교육원 설립 추진, 2021년 개원

2019년 착공, 2021년 3월 개원 예정

학생·교직원의 안전 역량 강화, 학생안전교육 기반 확대

6일 오전 세종시교육청 이승복 부교육감이 (가칭)세종교육안전원 설립 계획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인뉴스 이강현 기자] 이승복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부교육감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말레이시아 출장중인 최교진 교육감을 대신해,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이하 안전교육원)을 부지면적 6,400㎡, 연면적 3,54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치원읍 서창리 공공청사부지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부교육감, ’15년 이후 학교안전교육 의무 실시에 따라 체험위주의 학생 안전교육과 교직원의 안전 역량 강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밝히며, 세종시 학생 수는 급증하는 반면 안전체험교육시설이 부족하여 타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장거리 이동을 해야하는 실정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의 확충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며 안전교육원 설립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부교육감은 안전교육원 설립 과정에 대해, ’16년 5월, 교육부 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17년 1월에 특별교부금 70억을 교부 받았으며, ’17년 12월, 한국교육개발원의 표준모형과 타시도 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연구 결과를 반영한 세종학생안전교육원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18년 10월, 조치원 서북부지역 발전과 교육연수원, 소방서 등과의 협력을 위해 조치원 서창리 공공청사부지로 설립 위치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또 안전교육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교육의 연수·연구기능과 학생안전체험교육을 통합·운영하는 형태로 설립할 계획이며, 위치는 세종시 조치원읍 서창리 공공청사부지이고 부지면적은 6,400㎡로, 총사업비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70억 원과 자체 재원 55억 원이 투입되어 총 125억 원이며, 건축비 81억 6천만 원, 전시콘텐츠 및 실내건축비 40억 원, 비품비 3억 4천만 원 등으로 편성·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립 규모는 연면적 3,540㎡의 지하 1층, 지상 3층 구조로서, 2020년 행복도시 2단계 개발 완료 시점(인구40만)의 학생 수(81,127명) 기준으로 산정하였고, 기구 및 조직은 2부(교수운영부, 운영지원부)에 20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위해 세종시소방본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안전교육원 설립으로 체험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구성원의 안전역량 강화, 안전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학교안전교육의 내실을 다질수 있는 기반시설이 확보되면, 학생과 교직원의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과 안전문화의식을 제고하고, 학교안전사고 감소, 생명존중의식 강화, 안전한 학교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세종교육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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