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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보람동 새둥지에 입주

세종선관위, 제로에너지 특화 신청사로 입주 완료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한(연면적 2426㎡,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 선관위 청사는 에너지효율등급 최고 등급(1+++)을 획득하여 일반 공공청사 기준(에너지효율 1등급)보다 에너지 소요량을 71% 이상 줄이는 등 운영 효율 측면에서도 탁월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사진은 선관위 청사 이미지)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호제훈, 이하 선관위)가 최근 보람동(3-2생활권)에 완공된 새 보금자리에 1월 11일(금) 입주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출범한 선관위는 연서면에 위치한 임차청사에서 공직선거, 국민투표는 물론 정당에 관한 사무 등을 추진해 왔다.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 설계를 도입한 선관위 신청사는 행복청에서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12월 17일(월) 준공하였으며, 금년 3월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시설물이 이관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연면적 2426m2,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신청사에 태양광‧지열에너지발전, 고단열‧고기밀 자재,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자립률 52.8%의 친환경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설계하여 ‘대한민국 스마트 건축도시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

정래화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앞으로도 행복청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은 제로에너지, 스마트기술 등을 적극 도입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건축 신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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