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사회 클릭이슈
주소지 위장 전입과 불법전매 차익 챙긴 부동산 업자 등 검거세종경찰서 아파트 공급질서 교란사범 8명 검거

세종지역 아파트 공급질서 교란행위사범 검거

주소지 위장 전입 및 주민등록표 위조, 불법전매 등 8명 검거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김정환)는 지난 해 주소지를 세종시로 위장전입하거나 주민등록표를 위조하여 아파트를 공급받거나 전매제한 기간 내에 아파트를 불법 전매해 전매차익을 챙긴 회사원 K씨 등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수사 결과 회사원 K씨는 실제로 세종시에 거주하지 않음에도 세종시로 주소지를 위장 전입하는 방법으로 세종시 2-4생활권 아파트를 불법 공급 받았고, 무직인 J씨는 주소지가 세종시인 것처럼 주민등록표를 위조하여 세종시 2-4생활권 아파트를 아파트를 공급 받았고, 공인중개사 C씨 등 6명은 세종지역에 공급받은 아파트를 전매제한 기간 내에 전매해 1,000만원에서 8,000만원의 전매차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시 행정중심 복합도시는 투기과열지역, 투기지역으로 지정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투기 세력들의 주택공급질서 교란행위로 말미암아 실수요자들의 주택 소유 기회가 박탈당함은 물론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그 부담이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러한 악순환을 근절키 위해 불법공급 받은 아파트의 계약을 취소하도록 행복도시건설청에 통보하고, 또한 행복청과 공조해 주택공급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투기사범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엄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제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축사하는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
[포토] 한국 두메부초 꽃의 아름다움
[포토] 법정기념일 사회복지의날 기념 영상
[포토] 77회 광복절, 순국선열 참배하는 대전 서철모 서구청장
국립세종수목원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 개화 강렬한 꽃향기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는 멸종위기종 새우난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