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클릭이슈
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 공립단설 숲유치원 개원‘솔빛숲유치원’,혼합연령 9학급 규모, 학급당 정원 줄이고 교사 2명 배치

괴화산 인접 부지 4,806㎡, 연면적 2,698㎡, 지상3층 규모

숲에서 뛰놀며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아이들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이 숲유치원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와 선진화를 위하여 2012년 개청 이후부터 단설유치원 설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금까지 총 38개원을 설립하였으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95%)의 공립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대다수의 유치원이 주거지에서 가까운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설립되어 있어 교사 건물 밖의 놀이 공간이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교재․교구를 활용하고 주기적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나, 유아의 놀이 문화와 자연친화적 교육활동 등에 대한 필요성과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숲 유치원을 개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유아교육과정의 다양화ㆍ특성화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숲 교육에 대한 요구와 유아의 행복한 삶을 위한 놀이 시간 및 공간 확보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놀이중심의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실현하여, 유아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숲유치원 설립을 추진했다고 배경 설명을 했다.

숲유치원을 개원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 7월 행복청과 ‘교육특구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숲유치원 설립 부지 확보와 적기 개원 추진 협력에 대해 합의하고, 2017년 5월, 숲유치원 설립계획에 따라 4생활권 괴화산 인접부지(4,806㎡)로 위치를 최종 확정하고, 2017년 8월, 건축설계를 시작으로 공사를 추진하여 올해 2월 완공하고 3월 개원하게 되었다고 그간의 추진경위를 공개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우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새해 활동 다짐
[포토]적십자 사랑담은 김장김치 준비 끝
[포토] 대선공약 이행촉구 요구하는 공무원노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가을
행복한 경찰관들의 승진 임용식
[포토] 독도는 우리 땅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