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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운영 확대 운영키로

어린이‧장애인‧노인‧다문화가족 등 대상, 400회 8천명 목표

6대 안전 분야 생애주기별 체험교육· 이달 29일까지 접수

21일(목) 목요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시민안전교실 운영 성과 등을 설명하는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경주・포항 지진, 제천・밀양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 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이하 세종시)는 21일(목)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민의 안전역량 강화,안전문화 의식 확산 및 생활화 등을 통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 2015년부터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전문가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6대 안전 분야(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에 대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해왔음도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통해 시는 지난해 생활안전지도사등을 양성해, 이들 안전 전문 인력이 시민안전교실 강사(8명)로 활동하는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267회 운영하여 안전취약계층 6,895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들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응답이 99%로 나타나는 등 시민들의 안전문화의식 확산과 지역안전도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했다.

세종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오는 4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강의횟수 400회, 교육이수 인원 8천명을 목표로 ‘2019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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