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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자동차 등록대수는 12% 증가, 교통량은 0.4% 감소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김수일)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에서 실시한 「제11차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조사기간 : ‘18.12.20~’19.2.21, 조사지점 : 행복도시 내 26개 교차로)

도시개발 및 주민 입주 등에 따른 교통량 변화를 파악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도시 내 주요교차로에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번 조사(제10차, ‘18.6) 때 보다 인구는 10.1%, 자동차는 12.1% 증가한 반면 교통량은 오전은 0.4% 감소하고, 오후에는 0.03% 증가에 그쳤 으며, 같은 기간 BRTㆍ광역버스 이용객은 27.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구 : 20,774명 증가(204,896→225,670명), 자동차 : 10,761대 증가(88,918→99,679대),교통량 : 오전 350대 감소(83,346→82,996대), 오후 21대 증가(74,790→74,811대),BRT‧광역버스 이용객 : 221,577명 증가 (월평균 801,160명→1,022,737명)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는 너비뜰교차로, 해들교차로, 새샘교차로 순으로 대전 등 인근 도시로의 유·출입 교통량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너비뜰교차로) 5,300대/시, (해들교차로) 4,699대/시, (새샘교차로) 4,243대/시

인구‧자동차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통량이 감소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대폭 증가한 것은 행복도시가 추구하는 대중교통중심도시정책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결과는 교통신호 최적화, 차로운영 개선 등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교통정책 기초자료로 사용한다.

이상철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교통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통량 조사와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신호 최적화 등 교통흐름 개선회의」를 통하여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행복청, 세종경찰서, 세종특별자치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도시건설 진행에 따라 변화하는 교통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적합하게 신호현시를 조정하고 필요시 교차로 구조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통흐름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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