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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기고] 장 미

[오월의 기고]

장  미

홍종승

이 맑은 오월

내 마음

타오르는것은

당신의 뜨거운 입김 때문일까

당신의

붉은 눈망울 때문일까

젊은날

끓어오르던 내 피도

당신 앞에선 어쩔수 없다

그저 바라보며

사랑할수 밖에는

시인 홍종승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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