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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세종시민 1명 탑승세종시, 행안부 재난관리과와 시민 생사여부 확인중

헝가리 유람선 침몰선에 세종시민 포함

세종시 새샘마을 1단지 주민 1명 탑승 확인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헝가리 유람선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구조와 수색작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외교채널을 총동원해달라”고 지시했다.

지난 30일 오전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갖고 “구조 인원이나 장비가 부족하면 주변국과 협의해서 구조 전문가와 장비를 긴급히 추가 투입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1차 선발대로 외교부 직원 4명이 결정돼 이날 오후 1시 현지로 출발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국정원과 인근 공관 직원 등 8명과 합류할 예정이다. 7시간 뒤인 오후 8시엔 후속대로 △소방청 국제구조대 12명 △해군 해난구조대 7명 △해경 중앙 해양특수구조단 6명 △국가위기관리센터 소방·해경 행정관 2명 등 총 27명이 출국한 상태다.

문 대통령은 “구조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했다. 이어 “생존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현지 대책반에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또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은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약 15분간 통화를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헝가리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 정부는 한국 대표단과 협조할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며 “배 위치를 찾아 인양할 예정이거 잠수부와 의료진 200명이 현장에 나가 적극적인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세종시청은 30일 오후 헝가리 사고 유람선에 세종시민 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세종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현지시간 29일 오후 9시경 참좋은여행사 관광객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했으며, 유람선에는 참좋은여행사 단체관광객 34명(단체관광객 30명과 가이드 등 포함) 탑승했으며  이 유람선에 세종시민 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 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민 탑승자 인적사항은  세종시 남세종로 357 새샘마을 1단지에 거주하는 62세(1957년생) 유 모씨로 지난 30일(목) 13시 현재, 유○○씨 생사 여부를 확인 중이며, 세종시는 행안부 재난관리 담당 부서와 긴밀하게 연락을 유지하며 상황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람선에 탄 승객 중 대전시민은 4명, 세종시민은 1명, 충남도민은 3명으로 헝가리 유람선 사고 관련 연락처는 행정안전부 : 사회재난대응정책과(044-205-5269), 세종시 : 재난관리과 사회재난담당(044-300-3222)로 연락하면 된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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