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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5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교육청 교육행정국 및 세종연구원 등 업무보고 청취·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는 5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감사장에서 교육청 교육행정국 및 세종연구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했다.

이날 감사는 교육행정국 및 세종연구원, 세종평생교육학습관, 세종교육시설지원사업소 등 총4개 부서에 대하여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청취에 이어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별 주요 질의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상병헌 위원장은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삭감된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 재편성되는 상황을 지적하였으며, 아름중의 중앙투자심사 결과 부적정 통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책을 강구하여 하반기 중투심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형권 부위원장은 “교육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수영장 2곳에 장애인 샤워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문제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였으며, 세종시 학생들의 국외연수 기회가 교사 및 공무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교사 및 공무원 해외연수 시 학생들이 동행하는 방안 검토와 교원들의 직무연수에 생존수영 과목의 개설 필요성”에 대해 주장했다.

박용희 위원은 조이맘 및 배움터지킴이와 같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였으며, 신설학교 신축과 하자보수 시 수목 식재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현옥 위원은 “효율적인 학교배정으로 동지역의 통학차량 운행소요를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무상교복에 대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 “학교시설의 누수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하자보수 요청이 반복되고 있지만 처리까지 많은 기간이 소요 된다고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임채성 위원은 “교육청의 학교시설예약서비스 홈페이지가 찾기 어렵고 ‘교육활동’을 이유로 시설예약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전면적인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지방공무원 휴직자에 대한 복무실태 점검이 지침상 분기별로 되어 있으나 교육청은 반기별로 점검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는 13일(목)에 회의를 개최하여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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