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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집배원 총파업 대비 긴급영상회의 참여

서구, 집배원 총파업 예고에 따른 고지서 송달 대책 긴급 영상회의 참여

서구청 세무1과장이 4일 오후 3시 30분 행정안전부가 긴급히 마련한, 우체국 총파업 예고에 따른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의 교부대응계획 및 의견수렴을 위한 pc 영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4일 오후 3시 30분 행정안전부가 긴급히 마련한, 우체국 총파업 예고에 따른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의 교부대응계획 및 의견수렴을 위한 pc 영상회의에 참여했다.

이날 영상회의는 행안부 지방세정책관, 지방세운영과장, 시·도 세정담당관 및 1개 시·군·구 세무과장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대전 자치구중에서는 서구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영상회의에선 우체국 업무 파업상황을 3가지로 설정하여 그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의견수렴 해 재산세 고지서 발송에 최소한의 피해가 없도록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10일경 예정인 재산세 고지서 송달에 납세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다각도의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파업상황을 계기로 이메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전자송달 방법에 대해 중앙정부에서 대국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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