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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제영 문학관 추진위원회 출범식

김제영 문학관 추진 지역 주민들이 나서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지난 2018년 12월 김제영 문학관의 필요성에 의한 논의가 지역작가 중심으로 있었다. 이후 2019년 4월 11일 조치원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문학작가 중심의 준비위원회(상임대표 최광 작가, 공동대표 4인)가 구성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 인사영입과, 김제영 문학관 필요성에 관한 토론, 그리고 제안서를 준비하고 김제영 자택 자료 수집 및 정리방법 논의를 하였다.

고 김제영 작가는 1956년 조치원에 정착하면서 지역의 문학인은 물론 중앙의 문인들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에게 많은 후원을 하였다. 지역의 백수 문학, 연기문학 등 문학단체 결성과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인 분으로 고인의 자택을 문학관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김제영 작가는 1956년에 창간된 백수 문학 발간에도 이바지함으로서 조치원이 문학 활동이 왕성한 지역으로 자리 잡는 데 이바지하였으며 전 농림부 장관 조봉암 선생의 비서로 근무하였고 여성으로서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자택은 백수 문학, 연기문학 등 지역작가들의 소통 공간으로 애용되었고, 김제영 작가는 박목월, 김동리, 이문구 그리고 지역 출신 무용가 홍신자, 극작가 윤조병 등 문화예술인들 적극적으로 후원 하였다. 현재 생가에는 유명 문인은 물론 음악, 미술, 등 유명 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이 보관되어 있다.

2019년 7월 24일 오후 5시에 김제영 문학관 추진 준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 지역작가들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이태환 세종시의원, 박용희 세종시의원, 송아영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 조관식 박사 등을 비롯하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김제영 문학관 추진위원회” 를 구성을 하였다.

추진위원회는 고문으로 서금택(세종시의회 의장), 박용희(세종시의원) 송아영(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 조관식(정치학박사)를 추대하였고, 자문위원으로 윤철원(전 조치원읍장), 김연오(세종우리신협이사장), 차지민(단국대 교수)께서 맡아 주기로 하였으며, 최광(소설가)상임대표와 공동대표로 김갑년(고려대 교수), 깁백겸(전 한국작가회의대전,충남지회장), 김일호(백수문학회장), 이은봉(세종시마루낭독회대표), 이풍용(독도한의원장),

임관수(세종문학회장), 임헌량(한음오페라단장), 장석춘(북세통 편집인), 조희성(조희성 생활미술 아카데미원장)등 총10명의 대표단을 구성하였고, 사무국과 기획, 홍보, 영상, 자료수집, 미술, 서화 위원회로 조직구성을 하였으며 김제영 문학관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로 하고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8월 8일 오후 5시 세종우리신협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세종시는 백수문학, 세종문학 등을 통해 현재 많은 문인이 배출되고 있으며 다른 지역의 많은 문인이 세종시로 유입되고 있어 김제영 문학관 추진을 계기로 새로운 문학의 도시로 발돋움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조치원 침산리에 살고 있는 주민 임재선씨는 “조치원 역전에서 김제영 문학관을 중심으로 역전 소묘길, 전통시장, 한림제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예술 거리 조성으로 관광코스 개발이 된다면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크게 환영한다고 하였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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