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세종시 농촌 커뮤니티 네번째 사업, 전동면 복컴 건립 설계공모

농촌 커뮤니티 공간’전동면 복컴 건립 첫발

16일 설계공모 공고ㆍ내달 23일 신청·접수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는 이춘희 세종시장(세종인뉴스 자료사진)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읍·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 중 네 번째 사업으로 전동면 복컴 건립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6일부터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전동면 복컴 공모는 농촌형 복컴 기능 확대를 통한 지역맞춤형 설계와 내부 공간의 기능이 중시되는 기능적 디자인을 주요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지역제한 없이 건축사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세종시 소재 건축사가 아닌 경우 세종시 지역 건축사와 공동응모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시는 내달 23일 공모 접수를 실시하며, 11월 중 출품작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통회 총 3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당선작에게는 1등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 2,300만 원, 3등 1,7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결과는 11월 22일 발표할 예정이며, 1등 당선작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게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가 마무리 되는대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슬로건에 발맞춰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설계공모 및 설계용역 착수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2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동면 복컴 건립을 위해 기존 면사무소 부지 내 산재해 있는 건축물을 모두 정리하고 업무·농업·문화·체육기능을 통합해 부지 활용도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조흥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전동면 복컴은 읍·면 복컴 2단계 사업으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실사용자를 위해 지역맞춤형 및 기능성을 고려한 복컴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우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행복청 박무익 차장, 청주국제공항 도로현장
[포토]공무원노조 해직자 행안부 앞에서 절규어린 집회
[포토] 국방부 선정, 최극강 육군,해병대,공군 용사 위용
[포토] 행복도시 세종사진전 공모 수상작품
[포토] 2019년 제3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포토] 세종시교육청, 기초학습 안전망 구축 계획 발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