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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최초 16위 쾌거금메달 이은정, 심천용 선수 16위 쾌거 수훈갑

세종시, 전국기능경기대회서 금메달 2개 수상

우수 2·장려 3 포함 1885.5점 획득·대회 참가 최초 16위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펼쳐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 2개, 우수 2개, 장려상 3개를 획득하며 최종 16위를 차지했다.

196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54년간 28만여 명의 예비 숙련기술인을 배출해 온 기능경기대회는 능력 중심 사회 조성을 위한 숙련기술 수준 향상 및 숙련기술인 양성을 통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정상의 기능 강국으로 우뚝 서는데 기여했다.

‘기술, 또 하나의 미래’라는 표어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최근 일본 수출 규제 문제로 기술혁신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요구가 높아진 상황에서 우수한 숙련기술 인재들을 양성하고 기능기술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전략산업의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1,200만 원(금), 800만 원(은), 400만 원(동),의 상금이 지급되고 2021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국제 기능올림픽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국가기술 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834명의 선수들이 50개 직종에 참가했으며, 세종시는 7개 직종 19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종시는 그동안 2013년 전국대회 참가 이후 2018년까지 7회 연속 최하위 17위에 올랐으나 올해 처음으로 제주도 134점보다 54.5점 앞선 188.5점으로 16위를 차지해 다른 해보다도 더욱 값진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에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은 화훼 직종 이은정(36·우정식물나라) 선수와 제빵 직종 심천용(18·세종하이텍고) 선수다.

특히, 심천용 선수는 ‘2018년 제53회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제빵부문 동메달에 이어 올해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2회 연속 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외에도 제빵 직종에서 전우철 선수와 이승찬 선수가 우수상을, 용접 직종에서 오성 선수와 이태열 선수(이상 세종하이텍고)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애니메이션 직종에서도 김민규 선수(성남고)가 장려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성과는 참가선수와 지도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거둔 값진 선물”이라며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1일(금)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폐회식을 갖고 막을 내렸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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