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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0회계연도 예산 3407억 원 확정국회세종의사당,도시건축박물관 등 국비사업비 확정

2019회계연도 2,997억 원 대비 410억 원(13.7%) 증액

국회세종의사당, 도시건축박물관 설계비 등 반영

오송-청주공항간 도로공사 개통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는 김진숙 행복청장(사진 중앙=자료사진)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2020회계연도 예산 3,407억 원이 국회에서 지난 12월 10일(화) 최종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3일(화) 제출한 정부안 3,370억 원 보다는 37억 원(1.1%)이, 2019회계연도 2,997억 원 보다는 410억 원(13.7%) 증액된 것이다.

2020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사업비는 다음과 같다.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 10억 원 추가 반영 - 2019년도 기본설계비 10억 원에 이어 추가 설계비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국회에서 사업계획을 결정하면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건축박물관 설계착수를 위해 기본설계비 50%인 8.5억 원 반영 - 도시건축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 내 최대 규모 박물관(1만 7050㎡)으로, 어린이박물관('23년)에 이어 '24년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 신청사등 공공청사 건립사업비 1,073억 원 반영 - 신청사는 공사비 등 163억 원이 반영되어 '22년에 준공할 예정이며, 복합편의시설은 626억 원이 반영되어 '21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 세무서․경찰서 및 창의진로교육원도 공사비 등 284억 원이 반영되어 '21년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역도로 건설사업비 1,205억 원 반영 - '20년 준공되는 ‘행복도시-공주’(2구간, 245억 원), ‘오송-청주’ (1구간, 38억 원), ‘오송-조치원’(157억 원) 등 440억 원  - 계속사업인 ‘행복도시-공주’(3구간, 6억 원), ‘행복도시-조치원’(349억 원), ‘오송-청주’(2구간, 102억 원), ‘행복도시~부강역’(159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80억 원), ‘조치원우회’(3억 원), ‘회덕IC’(64억 원) 연결도로 사업도 연차별 소요예산 763억 원이 반영되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복지지원센터, 문화공연시설 사업비도 873억 원이 반영되었다.

-복합커뮤니티센터(413억 원) : 2-1, 2-4, 4-1, 6-4 및 5-1생활권 등 5개
-광역복지지원센터(75억 원) : 3생활권 및 4생활권
-문화공연시설(385억 원) : 아트센터(354억 원) 및 국립박물관단지(31억 원)

그밖의 신규 사업으로 집현리(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기본설계 착수비로 각각 6천만 원과 5천만 원이 반영되었다.

행복청 관계자는 “2020년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여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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