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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신흥리 일원에 도도리파크 내년 착공사업비 188억원 투입, 농촌테미공원 조성

농촌 테마공원‘도도리파크’내년 착공

체험관‧공연장‧초화원‧놀이터 배치·과수분양존도 운영

조치원 신흥리 청춘공원안에 조성 예정인 도도리파크_종합조성도(안) 자료제공=세종시청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세종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시민들의 여가 공간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즐길만한 체험활동 및 놀이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1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를 2020년에 착공, 2021년 하반기에 완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도도리파크’착공을 위해 청춘공원 안에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3만7116㎡ 규모의 유치원과 초등학생 체험 학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도도리 파크’의 ‘도도리’는 조치원의 대표 과일인 복숭아의 한자어인 도(挑)와 배나무의 한자어인 리(梨)를 묶어 만든 용어임. 도도리파크가 들어서는 신흥리 일대는 복숭아와 배나무 과수원에 산재해 있음)

복숭아와 배를 형상화 한 도도리캐릭터

세종시는 이번 계획은 신도심 주민들이 농촌테마공원을 찾아 여가를 즐기도록 하는 등 농업에 관광체험 산업을 더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6차산업 육성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기존의 농업(1차산업)에 제조・가공업(2차산업)과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3차산업)을 융복합하여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는 산업)

‘조치원 청춘공원’안에 조성하는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는 연면적 3만7,116㎡(신흥지 新興池 3,441㎡ 포함) 규모로(조치원청춘공원은 조치원읍 신흥‧침산‧봉산리와 연서면 월하리 일원에 24만 2,000㎡로 조성하며 1,123억원을 들여 2022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임), 도도리파크 사업비는 국비 50억원 지방비 138억원 등 약 18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테마공원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원 확보(2018년))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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